저는 M사이즈 착용했습니다.
비침 없이 착용할 수 있었습니다.
수영복에서 색상이 빠지거나, 이염등을 방지하고
오래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.
- 물놀이를 한 다음 나중에 빠는 것 보다는, 즉석에서 바로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.
- 찬물에 헹구어 염소 및 염분을 제거해줍니다.
- 즉석에서 할 수 없다면 수건으로 물기를 짠 다음 옷이 겹치는 부분이 없도록 수건과 돌돌 말아서 오는것도 좋습니다.
- 젖은 수영복을 그냥 가방에 담아오는 경우 누런 때가 생기거나, 이염, 냄새가 없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.
- 수영복은 절대 세재를 사용하지 마시고, 세탁기에 돌리는 것도 안돼요!
-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.
- 차갑게 흐르는 물에 살살 조물조물 빨아주면 세탁이 끝납니다.
- 꾹 짜는 것보다는 가볍게 털어주세요.
- 탈수기를 사용하여 건조해도 좋습니다.
- 자연 건조는 서늘한 그늘에서 상품을 겹치지 않게 펼쳐서 바짝 말려주세요!
- 삶거나 장시간 물에 담가둘 경우 변색 / 이염의 원인이 됩니다.